죄책감, 외로움, 분노, 불만, 걱정, 의심, 좌절, 긴장, 가벼운 근심처럼 즐거움과는 관계없는 종류의 생각을 할 때 우리는 ‘나쁜’ 느낌을 갖는다.
이 모두는 두려움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감정이 존재할 때 우리 내부는 아주 낮은 주파수로 진동을 하므로 좋은 느낌을 갖기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망, 기쁨, 만족, 활기, 열정, 존경, 경외, 감사, 사랑 등 즐거움과 관계잇는 생각을 할 때는 ‘좋은’ 느낌을 받는다. 이런 생각들이 우리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자연적 상태와 같은 고주파로 진동하기 때문이다.
출처 : 여기가 끝이 아니다. , 린 그라본, 현대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