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1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면

 

평소에 늦잠을 자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일요일에는 평소에 일찍 일어나던 사람들도 늦잠을 자곤 합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이나 휴일에 늦게 일어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주 중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 위해서,
평일 동안 지친 몸을 잠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말고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을 하고도 휴일인 일요일에 평일보다 더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등산에 가기로 했다든지
지방에 있는 경조사에 참석을 해야 한다던지 이러한 일이 생기면 휴일이라 해도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soccer-933037_640

해야 할 명확한 목적이 있다면 자명종 시계가 고장이 나지 않는 한 늦게 일어날 수가 없는 법입니다.

평소에 학교나 직장에 자주 지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천성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지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으름의 진짜 이유는 학업이나 자신의 일에 대한 명확한 목적의식의 결여에 있습니다.

나무늘보가 아닌 이상,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 시간은  그 시간이 오기전부터 기대되고 온 정신이 집중됩니다.

”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 
– 토머스 제퍼슨 –

“매일 아침 오늘 할 일에 너무나 설레서 아침 식사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다.”
– 스티븐 스필버그 –

” ‘ 해야 빨리 떠라. 제발 일하러 가자.’ 나는 젊었을 적부터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 왜 일찍 일어나느냐 하면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 
– 정주영 –

– 명언 출처 : 변화의 시작 하루 1%, 이민규, 끌리는 책
tower-863498_640

 

‘천성적으로 게으르게 타고난 것이 아니라 목표 없는 삶이 게으름을 만든다’는 것을 알면 게으른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목표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나쁜 습성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좀처럼 선택을 하지 못한다.

– 변화와 도전을 싫어한다.

–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지 못하고 시키는 일만 한다.

– 매사에 동기가 부족하다.

 

morning-795378_640

이제 게으름을 극복하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삶에 방향성을 부여하라.
  목표를 갖고 삶의 에너지를 일정한 방향으로 모아야 합니다. 무질서했던 삶에 목표가 생기면 에너지는 집중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에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게으름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2) 재시도를 하라.
  게으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행동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재시도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한두 번의 시도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포기하고 마는데, 부지런한 사람일수록 실수와 실패를 교훈 삼아 지속적으로 재시도를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더욱 게을러지지만 실패 후에도 재시도한다면 그 자체가 부지런해진 것입니다.

3) 자신을 관찰하자.
  자신의 게으름을 관찰하면 게으른 습성을 고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어떤 장소에서 게을러지는가?

– 어떤 상황에서 게을러지는가?

– 어떤 감정에서 게을러지는가?

를 판단해 보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4) 게을러지게 만드는 나쁜 관념들을 버리자.
  만일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생각을 버리는 것도 부지런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 지금은 피곤해, 좀 쉬고 나중에 하자.

– 지금 해도 끝까지 다하는 것은 불가능하겠네, 나중에 시간이 충분할 때 하자.

– 지금은 필요한 장비가 부족하니 장비가 완전히 준비된 후에 하자.

– 이 일은 내가 별로 잘 할 수 있는 것 같지 않은데.

– 좀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해야겠다.

– 좀 더 완벽히 하려면 지금보다는 나중이 좋겠다.

참고 : 굿바이 게으름, 문요한, 더난출판

굿바이게으름

 

One thought on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한다면

  1. Pingback: 게으름..?! |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