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감언이설에 속아 살고 있다.
언젠가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면 결국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배웠다.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게 될 때,
돈을 많이 벌 때,
우리 몸이 건강할 때,
자식을 낳았을 때,
명예롭게 은퇴할 때,
우리는 행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얻었다고 기쁜 것이 아니다.
사실은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았을 때,
비로소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상적인 배우자, 자식, 돈 등을 원하는가?
그것들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이 아니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얻었을 때, 누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가?
그것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자, 실천하라!
<출처 : 네 안에 있는 거인과 함께 가라, 앤서니 라빈스, 씨앗을 뿌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