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냥 미래를 만나지 말 것!

어쩌다 그냥 미래를 만나지 말 것!
초중고 시절에는 미숙하고 힘이 없기 때문에
사회나 어른들의 충고와 강압, 주장에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이 되었다면
더 이상 “두려워서 마음에도 없는 선택을 했다.”는 핑계를 대어서는 안된다.

우리 앞을 가로막는 적은
어려운 환경이나 악 조건만은 아니다.
그러한 것들이 두려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공의 기회는 두려움과 마주할 때 생긴다.

모든 도전의 바탕에는 두려움이 자리하기 마련이다.
두려움이 없었다면 도전이란 말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겁을 많이 먹는 사람일 수록 소심해지고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

도전이란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이기전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이다.
도전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외부의 상황이 아니라 내 안의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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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

“너의 선택이 너의 소망을 반영하게 하라. 너의 두려움을 반영하게 하지 말라. “
– 넬슨 만델라 –

“두려움에 맞서는 것, 그것이 용기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은 어리석음이다.”
– 토드 벨메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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