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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잠재력에 대한 편견을 깨자.

­재능이란?

단지 내가 잘 한다고,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많이 알고 있고 경력이 많다고,  전공을 했다고, 반드시 그 분야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 마커스 버킹엄 트위터)

<강점혁명>의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평소에 흔히 나타나는 반복적 행동이나 생산적 사고“를 재능이라고 하였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이나 감정들 속에 당신의 재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자신이 많이 알고 있거나 전공을 했다고 해서 그 분야에 반드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재능을 바로 알고 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거나 장래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잠재력이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지만 자신조차 알지 못하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잠재력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잠재력 외에도 노력에 의해 더욱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의 가능성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부로 나타난 보이는 능력만을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눈으로 인식하고 있는 능력만을 인정하게된다면 당연히  잠재력은 억제되고  무한한 가능성에 다가가거나 더 크게 만드는 일은 어려워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인식하지 못하며 스스로를 한계짓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능력을 훨씬 초월한  커다란 가능성을 바라보며 행동합니다.

당신은 어떤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잠재력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강점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