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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서는 안되는 약속들

자신과의 오래된 약속을 깨는 것은 진정한 변화의 출발입니다.
약속은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되지만
우리들은 지키지 말아야 할 해묵은 약속들을
그 어떤 약속보다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흙수저인 내가 뭘하겠어.”
“나는 능력이 없어 안될 꺼야.”
“원래 재능이 없어. “
“나이가 많아서 늦게 시작해서 안될 것이다.”
“행복은 남과 비교해서 내가 우월해 질때 얻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속에서 진실이 되어버린 거짓들…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로 믿어 버리는 자기 자신입니다.

진실이 아닌 믿음은 이상한 약속을 만들어 냅니다.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지도 않고 약속을 한 적도 없는데 지키고 있는 이상한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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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약속을 깨기 위해 해야할 일은 제일 먼저 자신이 잘 못된 믿음에 의한 불필요한 약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불필요한 약속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찾아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의심해본적 없는 고정관념에 의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바꿔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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