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잠재력에 대하여 잘 못알고 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흔히 재능을 특정 분야에 대해 잘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분야에 대하여 전공을 하고 많이 배웠거나 경력이 많다고 해서
그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자신은 재능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으며 실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능은 어떤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강점혁명>의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평소에 흔히 나타나는 반복적 행동, 생산적 사고”를 재능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이나 감정들 속에 재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재능은 잠재력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외부로 나타난 특별한 능력만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이미 소유하고 있음에도 인식하지 못하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발현될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라고 확신해야 합니다.
자신이 탁월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