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년 8월 3일 마음공부 85 _ 고통에서 평화로 극한 상황에서는 ‘지금’을 받아들이는 일이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언제나 내맡길 수 있는 두 차례의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