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년 1월 12일2018년 10월 5일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같이 무쏘의…
Posted on 2016년 4월 18일2019년 2월 19일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의지의 대상이 인간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신이라면 더할 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