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란 일종의 숙제다.
관계는 우리의 깨달음을 위한 광대한 계획의 일부이자 개개 영혼들이 더 큰 자각으로 다가가고 사랑을 확장해가게 하는 성력의 청사진이다.
관계란 성령이 최대치의 상호 성장 기회를 갖는 사람들을 함께 묶어주는 성령의 실험실이다.
설령은 특정 순간에 누가 누구에게서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나서, 각각에게 서로를 할당한다.
따라서 어떤 만남도 우연이 아니다. “만나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함께할 때 거룩한 관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관계는 영원하고 몸이 아닌 마음의 것이다.
출처 : 사랑의 힘, 마리안느 월리암슨, 아름드리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