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능력을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현재 소유하고 인식하고 있는 능력.
2) 소유하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능력.
3) 가능성이 있는 능력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지만 모르고 있는 능력을 잠재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잠재력은 가능성의 영역을 포함하기 때문에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소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잠재력이 된다.
사람들은 외부로 나타난(인식하고 있는) 능력만을 생각하고 활용하려고 한다.
일부의 사람들이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믿고 그 것을 발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잠재력이란 한계를 정할 수 없는 것이다.
잠재력의 무한 가능성을 믿고 자신을 계속 성장 시켜야 한다.
“ 우리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고 대개는 고스란히 묻혀 있다.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간 만들어진다. “
– 로버트 크리겔, 루이스 패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