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 내가 다른 사람에게 행한 기억들
죄책감, 죄의식,…
두 번째 :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행한 기억들
분노, 억압, 두려움,…
세 번째 : 내가 나에게 행한 기억들
괴리감, 자기비하, 자괴감,…
이러한 마음속의 기억들을 정화할수록 우리의 영혼은 자유로워진다.
기억은 쉼 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반면에 영감은 새롭고 신선한 신성의 메세지이다. 신의 목소리를 듣고 영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모든 기억을 청소하는 것이다. 신성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하라.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