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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정화(2) : 집과 몸의 정화

1) 집

집을 ‘언젠가 쓰일’ 물건들로 쌓인 창고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집은 휴식의 장소, 영감의 원천, 치유의 영역이 되어야 한다.
간결하고 안락하고 실용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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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필요 없는 것들은 처분하자.
화려함보다는 여백을, 소음보다는 침묵을…

2) 몸

적게 먹고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은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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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밝게
자세는 바르게
마음은 여유롭게

운동으로 생기를 얻은 사람은 빛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출처 : 도미니크 로로, 심플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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