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의 저자 다릴 앙카는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충실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순수성을 갖고, 다시 말해 자기 본래의 모습을 갖고 ‘자신이 가장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삶에서 뭔가 확실한 신호가 오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해답은 항상 와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도착해 있습니다. 가만 그것을 들어선 안 된다고 여기고 당신 스스로 듣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 대답이란 바로 ‘가슴 뛰는 기분’입니다. 정의를 내리자면, 가슴 뛰는 기분이라는 것은 육체를 통해 번역되어 당신에게 전해지는 신의 메시지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잘 나아가고 있는가 어떤가를 판단해 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한다면 당신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슴이 뛴다면 그것은 다음의 세 가지를 당신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는 그것이 당신을 위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당신이 그 일을 하면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그 일을 하면 당신의 삶이 매우 풍요로워진다는 것입니다.
<출처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다릴 앙카, 나무심는 사람>